최근 "AI 거품론"이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. 막대한 투자 대비 수익이 불투명하다는 것이죠. 하지만 냉정하게 들여다보면, 이것은 AI 기술 전체의 거품이라기보다 고비용 구조를 해결하지 못한 'OpenAI'와 특정 기업들에 낀 거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그리고 이 판도를 뒤흔드는 변수, 엔비디아(NVIDIA)의 대항마로 떠오른 구글(Google)의 TPU가 가져올 나비효과에 대해 분석해 봅니다. 1. 엔비디아의 강력한 해자이자 족쇄, 'CUDA' 생태계현재 AI 시장은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습니다. 그 핵심에는 **'CUDA(쿠다)'**라는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있습니다.범용성의 엔비디아: 엔비디아의 GPU는 AI 개발자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폭넓게 사용됩니다. 대부분의 AI 소스가 CUDA 기반으로 ..